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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MBC 최승호 사장과 다정하게 사진을 촬영했다.
21일 이지혜는 인스타그램에 "나 떨고있니 ....긴장 각 ㅋㅋMbc 새로오신 최승호사장님 정상화의 바람이 불고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와 최승호 사장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지혜는 다소 긴장한 듯 보이지만 최승호 사장에게는 인자함이 느껴진다.
최승호 사장은 지난 11일 취임한 후 MBC를 정상화시키기 위한 개혁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 이지혜 인스타그램]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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