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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프랑스 3인방이 한국의 대표 포털사이트 본사를 방문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랑스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프랑스 친구들은 한국의 대표 포털사이트 N사 본사를 찾았다. 빅토르는 직원에게 견학이 가능한지 물어봤지만 견학 프로그램은 없었다.
아쉬운대로 개방되어 있는 도서관을 찾았다. 마르탱은 "나를 위한 공간이다"라며 마음에 들어했다. 마르빈 역시 "엄청난 양의 예술 컬렉션이 있다"고 만족했지만 친구들을 데려온 빅토르는 견학이 무산된 것에 대한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 화면]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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