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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거문고 청년 박천경이 1박 2일 비엔나 여행 데이트 상대로 박슬기를 선택했다.
21일 밤 SBS '잔혹하고 아름다운 연애도시'(이하 '연애도시') 2회가 방송됐다.
이날 오스트리아 비엔나 행 기차 티켓을 획득한 박천경은 함께 갈 상대로 박슬기를 지목했다. 박천경과 박슬기는 1박 2일 비엔나 여행을 떠났다.
한편, 박천경에게 호감이 있었던 박예영은 박슬기가 선택 받는 모습을 지켜 보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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