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대학 평정' 최준혁·이호인, 강원 수비 무게감 더했다

시간2017-12-22 09:20:10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강원FC ‘유스 출신’ 최준혁과 ‘번개’ 이호인이 강원FC 수비의 품격을 높인다.

강원FC는 최준혁과 이호인을 영입했다. 즉시 전력감으로 손색 없는 두 신인선수와 계약으로 수비력 강화에 성공했다.

최준혁은 올해 대학 무대를 평정한 선수다. 대학추계연맹대회 최우수선수상, 2017 한국대학축구연맹 우수선수상 등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대학 선수다. 수비형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인 그는 중원에서 묵묵히 궂은 일을 도맡아 한다. 중앙 수비수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이기도 하다. 186cm, 88kg의 압도적인 피지컬로 바탕으로 상대 공격수를 봉쇄한다.

또한 최준혁은 강원FC U-18 팀인 강릉제일고 출신이다. 박요한에 이어 두 번째 유스 출신 선수가 강원FC에 입단했다.

최준혁은 “대학 신인 선수들 가운데 나이가 많다. 실력을 보고 뽑아주신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경기를 뛰는 것이 목표다. 기회가 오면 좋은 모습을 보여 경기 출전을 늘려나가겠다”며 “유스 출신으로 팀에 해가 되지 않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많은 응원 주신다면 더 열심히 뛸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프로에 입단해 행복하다. 그 팀이 강원FC라서 더 감회가 새롭다. 더 열심히 해서 꼭 좋은 선수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강원 상지대를 졸업하고 강원FC에 입단한 이호인은 대학 시절 오른쪽 수비수로 많은 경기에 나섰다. 원래 포지션이 중앙 수비수였던 만큼 탄탄한 수비력을 자랑한다. 이호인의 가장 큰 장점은 스피드다. 100m를 11초에 주파할 정도로 빠르다. 스피드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오버래핑을 전개하는 것도 강점이다. 올해 아시아대학선발로 뽑히기도 한 그는 능력과 성적을 인정받아 ‘2017 강원축구인의 날’ 행사에서 대학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이호인은 시련을 딛고 강원FC 입단에 성공했다. 대학교 3학년 때 축구를 그만두려고 했다. 경기를 많이 뛰었지만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었고 고민은 더 깊어졌다. 하지만 부모님과 상지대 남영열 감독의 도움과 믿음으로 축구선수의 꿈을 이어 갔고 올해에는 주장으로 상지대를 이끌어 U리그 권역 무패 우승을 달성했다. 그리고 프로 입단의 기쁨을 누렸다.

이호인은 “강원FC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 설렘 반, 기대 반이다. 구단 마무리훈련을 경험했는데 정말 축구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었다. 팀에 있는 형들에게 많은 것을 배워 성장하겠다”며 “팬들이 저의 스피드를 더 많이 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힘으로 뛰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 강원FC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썸네일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베스트 추천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