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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2017 SBS 연예대상' 시상자로 참석한다.
SBS 측 관계자는 22일 마이데일리에 "야노시호가 30일 진행되는 '2017 SBS 연예대상'에 시상자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야노시호는 이번 시상식에 추성훈 없이 단독으로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야노시호는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함께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 출연해 몽골로 떠난 바 있다.
한편 '2017 연예대상'은 오는 30일 오후 8시 55분 진행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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