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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신영일의 검소함에 개그맨 김생민도 깜짝 놀랐다.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 5회에서 김생민은 신영일의 집으로 출동해 남다른 절약법이 담긴 영수증을 낱낱이 파헤친다.
녹화 당시 김생민, 송은이, 김숙은 신영일의 서재를 살펴보던 중 책장 한 칸을 가득 채운 생수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다양한 상표는 물론 유통기한까지 제각기 다른 총 16개의 생수들이 매장에 진열하듯 모여 있었던 것. 이에 신영일은 "행사 다닐 때마다 가져온 생수들"이라며 생수의 비밀을 밝혔다.
이어 신영일은 "행사 때마다 남은 생수들을 집으로 가져왔다. 한번도 생수를 구입해 본 적이 없다"고 고백해 김생민까지 감탄하게 만들었다. 또 신영일은 "가져온 생수들을 유통기한이 빠른 것부터 마시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영수증' 시즌2를 '신영일의 영수증'으로 해야 한다"는 반응까지 나왔고, 김생민은 순간 우울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생민의 영수증' 5회는 24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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