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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JTBC '밤도깨비'의 故 종현 게스트 녹화분이 전파를 타지 않는다.
JTBC에 따르면 24일 오후 6시 30분 방송 예정인 '밤도깨비'는 정규 방송이 아닌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다.
당초 이날 방송 예정이었던 '밤도깨비' 21회는 지난 18일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샤이니 종현이 게스트로 참여한 녹화분이다.
종현은 샤이니 민호와 함께 지난 1일 '밤도깨비' 녹화를 진행했다.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진 후 제작진은 고심 끝에 스페셜 방송으로의 대체를 결정했다.
※ 한편, 독자들 중 우울감이 커지는 등 말하기 힘든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자살예방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를 걸어 24시간 상담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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