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구구단 김세정이 백종원을 다시 만난다.
김세정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김세정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죽어가는 골목을 살리고, 이를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과정을 담는 '거리 심폐소생 프로젝트'다. 그 첫 거리로 서울 이대 앞 거리가 낙점됐고, '백종원 사단'이 투입되어 '한 달간의 초 리얼 도전기'에 나선다.
2018년 1월 5일 밤 11시 20분 첫 방송.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