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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전지현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둘째 아이도 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 측 관계자는 "둘째의 성별은 아들이다. 임신 36주차이며 1월 말 출산 예정"이라며 "전지현 씨는 현재 집에서 휴식 중이다"라고 전했다.
전지현은 동갑내기 금융인 최준혁 씨와 결혼, 결혼 3년 만인 지난 2015년 득남했다. 이어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로 컴백, 또 다시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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