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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대세' 보이그룹 워너원이 SBS '연예대상' 무대에 오른다.
29일 SBS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워너원이 '연예대상' 축하무대에 올라 '나야 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SBS 예능프로그램 '마스터키'에 출연하고 있는 강다니엘과 옹성우가 '연예대상'에 초대받았고, 워너원의 다른 멤버들 역시 완전체 무대를 제안 받은 후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
한편, '연예대상'은 30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개최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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