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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황금빛 내 인생’의 소현경 작가가 ‘2017 KBS 연기대상’에서 작가상을 수상했다.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남궁민, 이유리, 박수홍의 사회로 ‘2017 KBS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황금빛 내 인생’의 소현경 작가가 작가상을 수상했다. 개인적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불참한 소현경 작가를 대신해 배우 신혜선이 대리 수상했다.
‘황금빛 내 인생’은 4년 만에 지상파 시청률 40% 돌파, 시청률 고공행진을 기록하는 등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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