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역술가 박성준이 박내래의 경우 성형 수술을 많이 해 관상을 볼 수 없다고 밝혔다.
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무술감독 정두홍, 공부의 신 강성태, 변호사 장천, 역술가 박성준, 부동산 컨설턴트 박종복 등이 출연한 ‘신상 꿀이득! 2018 대박 안내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성준은 “박나래 씨는 얼굴에 수술을 많이 했다고 들었다. 관상을 보기 위해 사진을 받았는데 박나래 씨 사진은 여러 장을 주시더라”라며 성형 전, 쌍커풀과 앞트임 1차 수술 후 사진을 받았다고 밝혀 폭소케 했다.
이어 “원래 얼굴로 봐야 한다. 그래서 관상은 못 본다”며 현재 박나래의 얼굴로는 관상을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