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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저글러스’의 최다니엘과 백진희가 키스를 했다.
2일 밤 KBS 2TV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극본 조용 연출 김정현) 10회가 방송됐다.
이날 좌윤이(백진희)와 남치원(최다니엘)은 좌윤이의 집에서 함께 새해를 맞았다. 남치원은 새해가 되자 좌윤이에게 “축하해요 서른 살 된 거”라고 말했다.
이에 좌윤이가 “치 말로만”이라고 하자 남치원이 좌윤이의 볼에 뽀뽀하려 했다. 이 때 좌윤이가 고개를 돌렸고, 입술에 뽀뽀를 하게 됐다. 이어 좌윤이가 “끝난 줄 알았죠?”라고 말했고, 남치원과 좌윤이가 키스를 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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