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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윤다훈이 매운 족발을 먹는 외국인들의 모습에 감탄했다.
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헬로우, 방 있어요?'(이하 '방있어요?')에서는 배우 윤다훈의 매운 족발 투어가 그려졌다.
이날 윤다훈이 매운 족발 투어의 가이드로 당첨됐고, 송경아는 "매운 걸 못 먹는 우리 오빠를 위해서 준비를 했다"고 전했다.
이에 윤다훈은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다"고 말했고, 지원자가 없자 "매운 걸 못 먹는다. 매운 게 무섭다"며 화색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때 이스라엘인 나탈리와 독일인 아나벨라가 "족발 투어 신청하고 싶다.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고 말했고, 윤다훈은 "갈 거냐. 갈 수 있냐. 정말 맵다. 나도 매워서 잘 못 먹는다"라며 울상을 지었다.
결국 나탈리X아나벨라와 매운 족발 집을 찾은 윤다훈은 "족발을 보는데 왜 심장이 뛰지?"라며 첫 시식에 땀을 흘렸고, 아나벨라에 "매운 음식을 정말 잘 먹는다"며 감탄했다.
아나벨라는 "나는 괜찮다. 독일에서 이런 족발이 있다. 하지만 이렇게 맵지는 않다. 정말 맛있다"라며 마늘까지 얹어 먹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사진 = MBN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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