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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관심사를 공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O tvN '프리한19'에서 오상진은 "우리를 비롯한 남성들이 특히나 주목해야 할 특종이다. 바로 스태미나"라고 입을 열었다.
뜨끔한 전현무는 "내가 제일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다"라고 고백했다. 이는 지난해 3MC 중 전현무가 남성 호르몬 수치 꼴등이었기 때문.
이에 남성 호르몬 수치 1위 한석준은 "남성 호르몬 낮은 사람은 상관없는 거 아니냐?"라고 거들먹거렸고, 전현무는 "내가 유일하게 존경하는 분"이라며 고개를 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상진은 "남성들이 대부분 바지 입을 때 벨트 착용하잖아. 그런데 벨트가 스태미나를 떨어트릴 수 있다고 한다. 대게 벨트는 배꼽선에 매잖아. 벨트를 너무 오랫동안 하고 있으면 복부의 힘이 빠지면서 척추에 힘이 들어가게 되는데 이때 복부와 척추 힘의 불균형을 초래하고 심지어는 하복부와 고환까지 압박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벨트를 맬 떼는 골반에 살짝 걸치는 형태로 팬티 밴드의 강도만큼 매는 게 좋고 또 앉아있을 때는 한두 칸 정도 풀어 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자 전현무와 한석준은 냉큼 벨트를 풀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O tvN '프리한19'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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