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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윤식당2'가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케이블채널 tvN '윤식당2'이 5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윤식당2'에는 시즌1에서도 출연해 최고의 호흡을 보인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와 더불어 배우 박서준이 투입됐다.
'윤식당2'는 스페인 테네리페 섬의 작은 마을에서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나영석 PD 사단의 신규 예능이다. 셰프를 담당했던 배우 윤여정과 셰프보조 정유미, 전체를 총괄하는 이상무 이서진에 이어 배우 박서준이 서빙업무를 맡는다.
앞서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는 가라치코 2호점을 맡게 된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한 자리에 모여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층 여유로운 미소와 더불어, 마치 드라마 포스터를 연상케 하듯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윤식당'의 메인 셰프 윤여정은 1호점 성공에 힘입어 사장님에서 회장님으로 등극했다는 후문. 또 '윤식당'의 막내에서 정과장이 된 정유미는 똑 부러진 보조셰프로서 활약을 이어간다. 회계 전공으로 이상무였던 이서진은 이전무로 초고속 승진해 직원들의 복지까지 책임지는 경영인의 면모를 뽐낼 전망이다.
앞서 시즌1에서 서빙을 담당했던 신구의 빈자리를 메워줄 새로운 출연자는 대세 배우 박서준이다. 박서준은 열혈 청년 알바생답게 무궁무진한 활약을 선보일 것이라는 제작진의 귀띔이다. KBS 드라마 '쌈, 마이웨이'와 영화 '청년경찰' 등으로 지난해 대세 배우로서 입지를 확실히 다진 터라 그의 예능 활약도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윤식당2'의 메뉴는 비빔밥이다. 스페인의 섬 마을에서 한국의 전통 음식을 소개한다는 것. '윤식당'만의 맛깔스러운 비빔밥은 어떤 비주얼일지도 관전포인트다.
지난 2017년 3월 첫 방송된 '윤식당'은 순간 최고시청률이 14.7%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 시즌2 제작이 이뤄졌다. 시즌1의 꿀조합에 박서준이 더해진 이번 시즌에서도 시청자들이 또 다른 힐링감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 tvN 제공-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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