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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작사가 김이나가 19禁 토크의 진수를 보였다.
5일 새벽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인생 술집'에서는 가수 엄정화와 작사가 김이나가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엄정화가 술을 좋아하지 않냐. 술버릇이 뭐냐"고 물었고, 김이나는 "일단 휜다. 취하면 몸이 꺾여서 (몸매가 드러나) 내 시선이 언니한테 향한다. 애교가 많아진다"고 답했다.
이에 엄정화는 "나는 김이나가 취한 걸 못 봤다. 술도 못 마시면서 맨 정신에 야한 소리를 잘 한다"고 폭로했고, 김이나는 "사람들이 취했다고 생각하더라"며 웃었다.
김희철은 "김이나는 표현의 음담패설, 신동엽은 짐승적인 음담패설이다"라고 말했고, 김이나는 "신동엽의 야한 농담은 기분이 안 나쁘다"고 말했다.
장도연은 "수치스럽게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신동엽은 유쾌하다"고 덧붙였고, 신동엽은 "나는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사람들이 기분 안 나쁠 때까지 야한 농담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동엽은 "여자 볼 때 어디를 보냐고 물어보면 가슴을 본다고 한다. 따뜻한 가슴"이라고 말했고, 이에 질세라 김이나는 "나도 중심이 서있는 남자가 좋다"고 맞받아쳐 폭소케 했다.
[사진 = tvN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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