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인피니트가 정규 3집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다.
인피니트는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정규 3집 'TOP SEED'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멤버들은 6인조로 새출발에 나선 만큼 "이번 정규 3집은 여섯 멤버 전원이 목숨 걸고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연말에 팬미팅을 개최하고 드라마 촬영을 하는 친구도 있다. 알게 모르게 잘 살고 있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