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뮤직

'6인조' 인피니트 "호야 탈퇴는 성장통…이름처럼 무한하게 도전할 것" (종합)

시간2018-01-08 17:30:55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인피니트가 6인조로 새로운 시작의 서막을 열었다.

인피니트는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정규 3집 'TOP SEED'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번 앨범은 6인조로서 첫선을 보이는 신보로 여느 때보다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앞서 지난해 6월 멤버 호야가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팀을 탈퇴한 바 있다.

이에 남다른 열의를 드러낸 인피니트. 이들은 "여섯 멤버 전원이 목숨 걸고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데뷔 때부터 함께해온 호야의 탈퇴를 겪은 심경을 전했다. 멤버들은 "삶은 선태의 연속이다. 호야의 선택을 존중한다"라고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인피니트는 "7명의 뇌가 있는 것이잖아요. 다른 선택을 갖고 있는 게 당연하다고 본다. 나쁘고 좋다를 따질 수 없는, 각자의 길이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비록 여섯 명이 됐지만 사춘기 성장통을 겪었다고 느꼈다. 그런 감정을 정규 3집에 녹여냈다. 아픔이 없지는 않지만 어떻게 승화시키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인피니트가 1년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이자 2014년 5월 2집 이후 3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멤버들은 "오랜만에 나오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 무대를 통해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려 한다"라며 "최고의 앨범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앨범명도 'TOP SEED'라고 정했다. 이번 활동이 무척 기대가 되고 설렌다"라고 전했다.

총 12곡을 담았다. 타이틀곡은 'Tell Me'. 인피니트 특유의 감성은 유지하되, 미니멀한 사운드와 절제된 보컬로 몽환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타이틀곡 외에도 인트로곡 'Begin'을 비롯해 두 사람이 사랑으로 동기화돼 있다는 것을 표현한 'Synchronise', 멤버들간의 주고받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No More', 장동우의 솔로곡 'TGIF', 바로크 시대의 왈츠 느낌의 클래식한 곡 '기도(메텔의 슬픔)', 이별한 후의 그리움을 노래한 '왜 날', 어쿠스틱 기타와 휘파람 소리로 시작하는 인트로가 인상적인 '분다', 강렬한 메탈 록 장르의 곡 'I Hate', 엘의 솔로곡 '지난 날', 이성종의 솔로곡 '고백', 앨범 타이틀과 동명의 아웃트로곡 'Begin Again' 등이 수록됐다.

인피니트는 "타이틀곡이 두 번이나 바뀔 정도로 심혈을 기울였다. 선물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었다"라며 "사실 처음에는 미니앨범으로 준비했었는데 곡 수가 많아지고, 욕심도 많아져서 정규로 바뀌었다. 팬분들과 교감하고 싶은 앨범"라고 말했다.

음악적 변화를 예고했다. 이들은 "그동안은 노래를 강하게만 부르려고 했었다. 이번엔 최대한 힘을 빼고 절제, 자연스럽게 흘러가듯이 노래했다. 기존에 있던 곡과는 다른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다"라고 설명했다.

인피니트는 "팀 이름처럼 주저하지 않고 무한하게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여섯 멤버 각각 인피니트의 의미를 되새겼다. 먼저 동우는 "나를 사람으로 만들어준 팀이다. 우리 가족들도 항상 그렇게 이야기한다"라고, 우현은 "절대 잊지 못할 청춘"이라고, 엘은 "울타리, 가족 같은 존재다. 멤버들 정말 사랑한다"라고, 성규는 "나의 꿈", 성종은 "나의 인생"이라고 표현했다.

인피니트 정규 3집은 오늘(8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지금은 이재명"…배우·감독·음악가 16인, 릴레이 李 지지 영상

베스트 추천

  •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제사상 한 상은 부족?" 조카의 말에 당황한 최화정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