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MD화보] '과즙 팡팡 터지네'…치어리더, 상큼한 오렌지 걸
2018-01-10 09:21:14
인천 전자랜드 치어리더가 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 서울 SK의 경기에서 공연을 펼쳤다.
▲치어리더 '과즙 터지는 미모'
▲초미니 치어리더 '상큼한 오렌지 걸'
▲치어리더 '깜찍하게 점프점프!'
▲치어리더 '아찔한 유혹의 몸짓'
▲치어리더 '초미니가 들썩'
곽경훈 기자 , 남소현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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