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서울 삼성 천기범이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부산 KT의 경기에서 상대 볼을 빼았고 있다.
KT는 팀 창단 이후 최다 12연패 신기록중이며, 시즌 성적 4승 28패로 최하위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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