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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MBC '라디오스타'가 시청률 하락을 면치 못했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라디오스타' 1부, 2부는 각각 6.0%, 5.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시청률 7.0%, 6.7%보다 각각 1.0%P, 1.5%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추억의 하이틴스타 배우 겸 가수 최제우가 17년만에 컴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스타 강제후기 리뷰쇼 박스라이프'는 1부, 2부 각각 2.4%, 3.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MBC 제공]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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