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배우 홍종현이 빛나는 슈트핏을 뽐냈다.
10일 홍종현은 인스타그램에 "감기조심하세요#주인장어디갔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종현은 나비넥타이까지 완벽하게 갖춘 검은색 슈트를 입고 셀프카메라를 촬영하고 있다. 모델 출신다운 군더더기 없는 몸매와 잘생긴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한편, 홍종현은 지난해 9월 종영한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왕린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홍종현 인스타그램]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