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할리우드 배우 이기홍·딜런 오브라이언·토마스 브로디 생스터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 이기홍 '온 얼굴로 함박 웃음'
▲ 딜런 오브라이언·토마스 생스터·이기홍 '함께라서 즐거워요'
▲ 이기홍 '움푹 패인 보조개'
▲ 이기홍 '등장부터 신나요'
▲ 이기홍 '한껏 들떠있는 표정'
▲ 메이즈러너 이기홍 '민호의 활약 기대해주세요'
김성진 기자 , 김혜지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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