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판빙빙의 남동생이 중국 연예계에 곧 정식으로 데뷔한다.
판빙빙(36)의 남동생 판청청(19)이 지난 9일 중국 후난 위성의 예능 프로 '쾌락대본영(快樂大本營)' 녹화에 첫 참여했다고 투자자신(投資資迅)망, 시나 연예, 신화(新華)망 등 중국 매체가 지난 8일, 9일 보도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판청청은 다른 중국인 연습생들과 함께 공식 데뷔 무대를 갖게 되며 또한 엑소 레이(27)가 연습생 선배 자격으로 게스트로 출연, 판청청 등 후배 연습생들에게 상패를 직접 수여하고 최신곡 'Sheep'를 무대 위에서 공연한다.
판청청이 녹화를 마친 '쾌락대본영'은 빠르면 오는 13일 저녁 8시 10분(중국 시간)에 중국 현지에서 전파를 타지만 아직 정확한 방영 일자는 확정되지 않았다.
한편 판빙빙은 최근 자신의 SNS에 "정식으로 팬들에게 소개합니다"라고 글을 올리고 "남동생 판청청에 대해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라며 팬들에게 남동생에 대한 관심을 직접 부탁하기도 했다.
판청청은 오는 19일 저녁 8시(중국 시간) 첫 방송에 들어가는 중국 인터넷 아이치이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우상연습생(偶像練習生)'에도 향후 게스트로 출연할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판청청은 그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면서 연습생 훈련을 꾸준히 받아 왔으며, 중국 매체는 판청청이 예전보다 훨씬 더 멋져졌다는 중국의 한 네티즌의 글을 소개하며 "한국인의 포장 능력이 정말 대단하다"고 한국을 극찬하기도 했다.
[판청청. 사진 = 투자자신망 보도 화면]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