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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한국영화 ‘1987’ ‘신과함께-죄와벌’이 ‘코코’의 거센 도전을 막아내며 쌍끌이 흥행을 지속했다.
12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987’은 11일 하루 동안 14만 4,088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475만 6,049명이다.
‘신과함께-죄와벌’은 12만 3,676명을 동원해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209만 8,663명이다.
11일 30%의 예매율로 1위에 올랐던 ‘코코’는 10만 7,155명을 동원해 3위로 데뷔했다. 누적관객수는 11만 7,885명이다.
이로써 세 영화가 치열한 3파전을 벌이는 흥행구도가 형성됐다.
‘코코’는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이 우연히 죽은 자들의 세상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황홀하고 기묘한 모험을 그린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3’ 감독의 연출과, ‘겨울왕국’ 작곡가의 음악, ‘인사이드 아웃’ 등 픽사 스튜디오 대표 제작진들의 협업으로 눈과 귀가 황홀한 대작 탄생을 알렸다.
무엇보다 한국 관객이 좋아하는 테마인 가족애를 바탕으로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의 간절함 열망을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녹여내 호평을 받았다.
[사진 제공 = CJ엔터테인먼트, 롯데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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