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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 드디어 녹화를 재개한다.
12일 '1박2일'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19일 진행되는 새해 첫 녹화에 멤버 전원이 참석한다.
'1박2일'은 KBS 총파업 여파로 지난해 9월부터 녹화가 진행되지 않았다. 지난해 11월 배우 故 김주혁 추모 특집을 통해 잠깐 촬영이 진행되기도 했지만, 정식 녹화는 4개월여 만이다.
한편, KBS 예능은 차츰 정상화 수순을 밟아가고 있다. 총파업을 진행해온 전국언론노동조합 KBS 본부(KBS 새노조)의 일부 조합원은 2018년 1월 1일부터 파업을 잠정 중단하고 업무에 복귀했다.
새노조 측은 "비대위는 총파업 승리 이후 신속한 정상화를 위해 예능과 드라마 구역 PD 조합원들에 한해 새해 1월 1일부터 파업을 잠정 중단하고 제작 현장에 돌아가 방송정상화를 위해 사전 준비에 나서기로 결정했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1박2일'. 사진 = KBS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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