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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백종원, 소유진 부부가 자녀들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소유진은 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식사 역시 짜장면집 최고. 그래~~언니 되기전에 마음껏 누려라~♡ #한달도안남아따아~"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붕어빵처럼 꼭 닮은 딸의 앙증맞은 애교에 행복한 ‘아빠 미소’를 지었다.
소유진은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월 백종원과 결혼, 2014년 4월 첫 아들 백용희 군을 낳고, 2015년 둘째 딸 백서현 양을 낳았다.
[사진 제공 = 소유진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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