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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메이즈러너:데스큐어’의 이기홍,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브로디-생스터가 한국을 떠나기 전 귀여운 인증샷을 남겼다.
20세기폭스사는 13일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속 깨발랄 3인방! 그들의 마지막 선물은 바로, "포즈 이벤트 인증샷!" 마지막까지 스윗한 러너즈, 우리 다음에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들은 환하게 웃는 얼굴로 손하트를 선보이는 등 귀여운 인증샷을 찍었다.
세 배우는 최근 내한해 각종 인터뷰를 비롯해 TV, 라디오 출연과 레드카펫 등의 바쁜 홍보 일정을 소화했다.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에 맞서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토마스’와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7일 개봉한다.
[사진 제공 =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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