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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중/ [공식입장] 선미 측 "'주인공' 표절 의혹" (전문)
2018-01-19 14:49:13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선미 측이 표절 의혹이 제기된 신곡 '주인공'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선미의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는 "~~~~~~~"라고 19일 밝혔다.
앞서 이날 온라인을 중심으로 선미의 '주인공'이 영국 가수 셰릴 콜의 '파이트 포 디스 러브(Fight For This Love)'를 표절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확산된 바 있다.
'주인공'은 '더 블랙 레이블' 프로듀서 테디(TEDDY)와 24가 작사, 작곡, 편곡을 공동 작업했다.
이하 선미 측 공식입장 전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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