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양 김진성 기자] "턴오버로 승부가 갈렸다."
오리온이 20일 KGC와의 홈 경기서 졌다. 최근 4연패에 빠졌다. 시즌 10승과 통산 500승 도전을 또 다시 다음 경기로 넘겼다. 오세근에게 위닝샷을 내줬고, 전성현에게 너무 많은 3점포를 내줬다. 7개였다. 실책도 17개나 범했다.
추일승 감독은 "아쉽다. 결국 승부는 턴오버에서 갈렸다. 한호빈에게 턴오버가 많이 나왔다. 호흡 문제가 남아있다. 예를 들어 미트아웃 타이밍, 패스를 주고 받는 타이밍에서 잘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추 감독은 마지막 공격에 대해 "첫번째는 허일영, 그 다음은 최진수였다. 미스매치라서 확률이 높을 듯했다. 그러나 잘 풀리지 않았다. 허일영은 모처럼 슛이 터졌는데 결과가 좋지 않아 아쉽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추 감독은 "스케줄이 터프하다. 문태종과 최진수를 체력안배 차원에서 뒤늦게 투입했다. 4라운드에 2경기 남았는데, 둘 다 잡고 싶다. 좋은 마무리를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추일승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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