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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김의성이 영화 '골든슬럼버'에서 강동원과 특급 호흡을 예고했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골든슬럼버'의 김의성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그는 극 중 전직 비밀요원이자 건우(강동원)의 조력자 민 씨 역할을 맡았다.
김의성은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 민 씨는 택배기사 건우를 둘러싼 음모들이 어떻게 벌어지게 되었는지 알고 있는 인물로 처음에는 건우를 이용해 조직을 위협해보려 하지만, 극한의 상황에서도 한없이 해맑고 착한 건우를 보며 마음을 연다.
김의성은 그런 거칠고 카리스마 넘치는 민 씨를 특유의 개성 있는 연기를 통해 매력적 캐릭터로 완성했다고. 특히 강동원과 완벽한 첫 호흡으로 황금빛 연기 앙상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직 비밀요원 출신 캐릭터를 위해 액션 분량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액션스쿨과 다이어트를 감행하는 등 남다른 노력을 가했다. 고강도 액션을 직접 소화해 이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것이다.
김의성은 "평범한 소시민과 거대한 숨은 권력의 대결이 빚어내는 이야기를 통해 관객분들이 위로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다. 오는 2월 14일 개봉.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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