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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선미가 히트곡 '가시나' 이후 달라진 심경을 밝혔다.
선미는 최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미국 LA를 배경으로 톡톡 튀는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선 새 싱글 '주인공' 에 관한 이야기는 물론 음악과 스타일, 그리고 남다른 취향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올해 선미가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은 '변화'다. 그는 "대중과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은 물론, 저라는 사람을 좀 더 어필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 특히 '가시나'에 자기 감정에 솔직한 모습들을 담은 것처럼 제 자신도 덩달아 자유로워진 기분이다"라고 털어놨다.
뮤지션으로 궁극적으로 보여주고 싶은 음악은 마이너하지만 대중적인 스타일이라고 말한다.
"제가 진짜 좋아하는 음악은 미스터 빅이나 애니멀스, 산울림, 토토 같은 옛날 노래들이에요. 게다가 마이너한 느낌을 좋아해서 음악 작업이나 콘셉트든 어떻게 하면 대중이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 많이 고민하는 편이죠."
[사진 = 그라치아]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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