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옥께이~ 웃음!" '오늘도 스웩', XtvN표 신서유기 통할까 (종합)

시간2018-01-22 16:23:06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오늘도 스웩'이 '신서유기' 오마주로 나선다. 오로지 포인트는 '웃음'이다.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XtvN '오늘도 스웩' 제작발표회에는 래퍼 넉살, 던밀스, 딥플로우, 슬리피, 빅원, 정호준 PD가 참석했다. 특히 이날 조우종과 최근 SNS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고장환이 MC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정호준 PD는 "XtvN 채널도 런칭을 해서, 빵빵 터지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 내가 힙합을 좋아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힙합하는 친구들과 여행을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 멋이나 스웩이 뭔지를 찾아보는 여정을 그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딥플로우는 스웩의 정의에 대해 "스웩은 힙합에서 보통 멋을 대체하는 용어다. 촬영이 다 끝난 것은 아니지만 촬영 과정을 통해서 스웩은 멋인데 그에 대해서 계속 생각하며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방송 출연에서 우습고 재미있는 것을 표출하는 걸 꺼려하는 사람들이었는데 과감히 도전하는 것이 도전정신의 멋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딥플로우는 수장으로서 본인을 포함해서 가장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멤버에 대해 "내가 생각하기에 힙합 레이블인데 이상하게도 멤버들끼리 재미있게 노는 이슈가, 랩을 누가 잘하냐가 아니라 누가웃기냐고 일주일마다 매기는데 항상 던밀스가 상위다. 그런 것에 항상 집착을 하는 사람이다. 던밀스가 웃기는 건 사실 당연하고 다른 멤버들의 웃음도 보여줬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이어 "처음에 정호준 PD가 섭외를 하려고 왔을 때, 힙합 프로그램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음악에 대해서 스트레스 받기 때문에 고민을 하고 선택을 하는데, 음악이 아니라 그냥 재미있게 놀면 된다고 하더라"라며 "우리는 원래 유튜브를 찍어서 재미있게 올리는데 그걸 보셨나보다. 그래서 출연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오늘도 스웩'은 그의 말처럼 힙합하는 사람들이 '힙합'이 아닌 오로지 '웃음'을 위해 나서는 프로그램. 힙합 레이블의 멤버들의 케미스트리와 웃음을 볼 수 있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와 콘셉트가 '신서유기'와 비슷하다는 지적에 대해 정호준 PD는 "비교를 당한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신서유기' 정말 팬이다. 존경한다. 발 끝이라도 쫓아갔으면 좋겠다. 많이 비교를 해봐주시고, 우리가 좀 더 나은 부분도 있을 것"이라며 "표절이나 패러디가 아니라 나영석 PD님에 대한 오마주라고 생각해줬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힙합유랑기 '오늘도 스웩'은 XtvN이 개국 후 처음 선보이는 래퍼들의 리얼 힙합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27일 밤 11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 "지금은 이재명"…배우·감독·음악가 16인, 릴레이 李 지지 영상

베스트 추천

  •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제사상 한 상은 부족?" 조카의 말에 당황한 최화정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