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뮤지컬배우 신영숙이 제2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제2회 한국뮤지컬어워즈가 22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이건명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여우조연상은 뮤지컬 '팬텀' 신영숙이 받았다. 수상 후 신영숙은 "너무 감사드린다. 이건 제 힘이 아니라 작품의 힘, 관객의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무대에서 하고 싶은 것 다 하며 무대에서 맘껏 노래하고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렇게 귀한 상을 주셔서 몸둘곳을 모르겠다"며 "이 상값을 2018년에도 할 수 있길 스스로 다짐한다"고 말했다.
올해 시상식은 '벤허'가 총 11개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가장 많은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며 '레드북'이 9개 부문으로 그 뒤를 이었다. 시상은 총 18개 부문(대상, 작품상, 소극장뮤지컬상,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신인상, 앙상블상, 극본/작사상, 작곡상, 안무상, 연출상, 무대예술상, 프로듀서상, 공로상, 특별상)이 진행되며 총상금은 8천여만원이다.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네이버 LIVE 영상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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