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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과거 연상과의 만남을 고백했다.
22일 밤 방송된 EBS1 '까칠남녀'에서는 '누나가 먹여 살릴게' 편이 그려졌다.
이날 X방에서 '공주의 남편을 찾아라'에서 공주 역을 맡은 은하선 작가가 남편감 조건으로 "조신하고 참한 성격, 잘생긴 외모, 생산을 위한 건강한 육체, 외조·살림·육아의 달인, 학력 무관, 무직, 최소 5살 연하"를 내세웠다.
황현희는 "보통 남자들이 원하는 조건인데 성별만 바꾼 거 같다"고 말했고, 박미선은 출연진들에 "이렇게 조건만 보고 취집 할 마음이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황현희는 "당연하다"라고 답했고, "개그맨을 그만둬도 되냐"는 사유리의 질문에 "안 해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주제로 '누나가 먹여 살릴게'가 공개됐고, 황현희는 "누나가 먹여 살려준다면 너무 좋지 않냐. 연애 패턴을 보면 25살까지는 연상만 만났다. 좋은 것도 많이 사주셨고, 명품 벨트도 사주셨다"고 말했다.
이에 여성 출연자들은 황현희에 "김치남 아니냐"고 물었고, 황현희는 "그러니깐요"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EBS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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