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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미국 유력매체 버라이어티가 봉준호 감독의 ‘옥자’가 제90회 아카데미 시각효과상 최종 후보에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버라이어티는 22일(현지시간) ‘블레이드 러너 2049’ ‘덩케르크’ ‘옥자’ ‘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 ‘혹성탈출:종의 전쟁’을 아카데미 시각효과상 최종후보로 점찍었다.
‘옥자’로 시각효과상 후보에 오르는 인물은 네 명이다. 한국인으로 포스 크리에이티브 파티 이전형 대표, 포스 크리에이티브 파티 김준형 슈퍼바이저, 그리고 메소드 스튜디오 에릭 드 보어, 메소드 스튜디오 스티븐 클리가 후보로 지명된다.
봉준호 감독은 ‘옥자’가 후보에 오르더라도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는다. 그러나 한국인 감독이 연출한 영화가 아카데미 후보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카데미 위원회는 한국시간으로 23일 오후 10시 최종후보를 발표한다.
과연 봉준호 감독의 ‘옥자’가 시각효과상 최종 후보에 오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넷플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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