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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FA 외야수 오스틴 잭슨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간다.
팬랙스포츠 존 헤이먼은 23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잭슨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간다. 2년 600만달러다. 최대 850만달러"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유망주 스티븐 더거와 중견수 역할을 분담하거나, 선발로 나서는 것도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오스틴 잭슨은 2010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2014년에 시애틀 매리너스, 2015년에 시카고 컵스로 각각 이적했다. 이후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거쳐 2017년에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뛰었다.
잭슨은 메이저리그 통산 999경기서 타율 0.275 62홈런 349타점 592득점 111도루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85경기에 출전, 타율 0.318 7홈런 35타점 46득점 3도루를 기록한 뒤 FA 자격을 얻었다. 컵스 시절 이후 3년만의 내셔널리그행이다.
USA 애니타운 알렉스 파블로빅은 "샌프란시스코의 중견수 수비력이 업그레이드 됐다. 자이언츠는 사치세 한도도 유지했다"라고 자신의 트위터에 적었다.
[잭슨.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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