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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가 4DX로도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
2014년 시리즈 1편으로 평균 50%대의 역대급 4DX 좌석 점유율을 기록한 바 있는 ‘메이즈 러너’시리즈의 마지막 완결편인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4DX는 1020세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특히 50%에 가까운 주말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리즈 모두 4DX 흥행 포텐을 터트렸다. 이는 겨울방학을 맞아 1020세대들이 4DX 체험관 선택 빈도와 비중이 늘어났을 뿐 아니라 ‘메이즈 러너’ 시리즈만의 스릴 넘치고 긴박한 액션신, 주인공들과 함께 달리는 듯한 ‘4DX 러닝 모션’ 등 4DX만의 차별화된 요소들이 어필한 것으로 분석된다.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4DX는 미로 속에서 벌어지는 끝없는 추격과 액션 장면에 최적화된 모션체어 진동과 움직임으로 구현해 직접 러너들과 함께 달리는 듯한 짜릿한 '4DX 러닝 모션' 체험을 가능케 한다.
뿐만 아니라 미로 속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 ‘그리버’의 등장, 미스터리한 거대 조직 ‘위키드’의 실체 공개 등 반전의 국면을 맞을 때마다 에어샷, 바람을 비롯해 20여 가지의 4DX 환경효과로 다양한 생동감을 제공한다.
납치 당한 ‘민호’를 구하기 위해 러너들이 ‘위키드’의 본부가 있는 최후의 도시로 향하며 펼쳐지는 입체 액션과 추격전은 지루할 틈이 없다는 평가다.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에 맞서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토마스’와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린 작품. 4DX는 전국 31개 CGV 4DX관에서 상영중이다. 25일 영국, 26일 북미와 중국 등 전세계 57개국 476개 4DX관에서도 순차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제공 =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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