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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공유가 남신 비주얼로 대륙을 사로잡았다.
공유는 최근 매거진 하퍼스 바자 차이나의 2월호 커버 모델로 발탁,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유는 조각 같은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그는 순백의 슈트 차림을 한 채 마성의 매력을 내뿜었다. 우수에 찬 눈빛이 돋보이기도 했다.
특히 공유는 한한령(限韓令)에도 불구하고 표지 모델로 나서며 중국 내 뜨거운 인기를 입증, 눈길을 끌었다. 일각에서는 한한령이 풀리는 것이 아니냐는 예측을 내놓고 있다.
[사진 = 하퍼스 바자 차이나 웨이보]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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