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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지소연의 남편인 배우 송재희가 19금 고백을 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 송재희는 산전검사를 받기 위해 비뇨기과를 찾았다.
이어 비뇨기과 전문의에게 "내가 올해 마흔이거든. 이상하게 2018년 1월 1일 되자마자... 자꾸 몸이 아프더라고. 아이를 갖는 것에 자신감이 있었거든. 언제든지 나는 준비가 돼있다고 생각 했었는데 몸이 자꾸 자신이 없어지는 느낌이 좀"이라고 고백했다.
이에 비뇨기과 전문의는 "성관계는 왕성하냐? 피임은 하냐? 성적 욕구는 어떠냐?"고 물었고, 송재희는 "내가 이런 것도 다 말씀드려야 하는 거지?"라고 쑥스러워했지만 이내 "충만하다. 엄청나다. 자신감 있는 사람이다"라고 당당함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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