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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위너가 2월 컴백을 예고했다.
25일 매거진 나일론 코리아를 통해 위너와 캘빈 클라인 진(Calvin Klein Jeans)이 함께 한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위너는 뉴욕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인 캘빈 클라인 진의 의상과 가방 콘셉트에 맞추어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로 매 순간 강렬한 비주얼의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서 위너 멤버들은 "팬들과 깊이 소통하며 다양한 영역으로 위너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싶다"고 밝혔다.
또 2017년 기준 '남자 아이돌 단독으로 최초 차트 인 1억 스트리밍 돌파' 소식 직후 진행 된 촬영에서 위너는 "팬들에게 더욱 자랑스러운 가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최근 2월 컴백을 목표로 분주한 날들을 보내고 있는 위너의 화보와 인터뷰는 나일론 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나일론 코리아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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