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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메이즈러너:데스큐어’ 흥행비결 셋 #액션스케일#내한#메시지

시간2018-01-26 11:12:59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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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봉 이후 흥행 순항 중인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가 한국 관객들을 사로잡은 흥행 비결 세가지를 공개했다.

첫 번째 흥행 비결은 시리즈 사상 최고의 액션과 스케일이다. ‘메이즈 러너’(2014)는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미로와 '글레이드'라는 공간으로,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2015)는 '스코치'라는 황폐화된 사막을 통해 지루할 틈이 없는 액션과 스케일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역시 오프닝신부터 빠르게 달리는 기차 위에서 펼치는 총격과 추격, 차량 액션, 폭발 장면 등 강렬한 액션까지 더해지면서 역대 최고의 스릴로 관객의 열광을 이끌어냈다.

관객들은 "지루한 감도 없었고 스릴과 액션들은 진짜 실망시키지 않았네여"(네이버 jde8****), "시리즈중 가장 손에 땀을 쥐며 본거같네요 너무나 즐겁게 감상한 영화였습니다!!"(네이버 dtx3****)라는 반응을 보였다.

두 번째는 러너 3인방이 보여준 각별한 한국 사랑과 한국계 배우 이기홍의 출연을 꼽을 수 있다. 전편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2015) 개봉 당시 '뉴트' 역의 토마스 브로디-생스터와 '민호'를 연기한 이기홍은 영화 홍보 차 내한, 이들은 "다음에는 '토마스' 역의 딜런 오브라이언과 같이 오겠다"고 약속했다.

이들은 레드카펫과 기자간담회는 물론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유튜버 영국남자와의 먹방 영상 등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과 절친 케미를 드러내며 한국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증명했다.

마지막은 깊이 있는 메시지와 캐릭터들의 관계를 통해 담아낸 주제 의식이다. 전편들에서는 '위키드'로부터 탈출하려는 '토마스'와 러너들을 '선'으로, 플레어 바이러스 치료제를 찾기 위해 아이들의 희생을 강요한 '위키드'와 친구들을 배신한 '트리사'(카야 스코델라리오)를 '악'으로 구분 지었다.

이번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에서는 선악의 경계가 모호해지며 '위키드'와 '트리사'를 바라보는 또 다른 관점을 보여준다. '토마스' 역의 딜런 오브라이언은 "이번 작품에서 흥미로운 지점은 일종의 도덕적 모호함, 누가 옳고 그른지 확신하기 어렵다는 점"이라면서 "'트리사'는 대의가 중요하고 믿는다. 전편까진 그녀와 '위키드'를 미워하는 관객들이 많았겠지만, 이번에는 그녀의 선택과 '위키드'의 계획을 이해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리즈의 완벽한 피날레를 장식한 ‘메이즈러더:데스큐어’가 최고 흥행기록을 갈아치울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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