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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메이저 4강 신화를 쓴 정현(58위)이 25일 휴식일을 틈 타 달콤한 망중한을 보낸 듯 하다.
윗 사진은 호주에서 새로 출시된 비디오 게임을 하고 있는 정현의 모습이고 아랫 사진은 호주오픈을 상징하는 해시태그 조형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정현은 26일 오후 5시30분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페더러와 호주오픈 남자단식 4강전을 벌인다.
[사진=AFP BBNews]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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