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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엑소 찬열이 일본서 근황을 전했다.
찬열은 27일 인스타그램에 "신남 #countdown #shibuya"이라는 글과 함께 일본 시부야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찬열은 엑소 선전 트럭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는 모습니다.
이어 찬열은 스티커 사진과 함께 "키가 크면 다리를 구부려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키가 너무 큰 탓인지 얼굴이 전혀 나오지 않은 스티커 사진이 웃음을 자아낸다.
엑소는 오는 31일에 일본에서 발매될 1st앨범 'COUNTDOWN'의 프로모션 활동 중으로 지난 25일 토호 시네마에서 열린 이벤트는 시부야 역의 전광판을 통해 중계가 되기도 했다.
[사진 = 찬열 인스타그램]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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