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황정민(맨 오른쪽)이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 연극 '리차드3세' 연습현장 공개에 참석해 연기를 하고 있다.
한편 연극 '리차드3세'는 곱추로 태어났지만 뛰어난 권모술수와 총명한 식견을 지녔던 요크가 비운의 마지막 왕 '리차드3세'의 권력과 욕망을 향한 광기 어린 폭주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월 6일부터 3월 4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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