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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가수 보아가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와의 의리를 자랑했다.
보아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은 말이지. 어제 엠카 사녹 때 의리 쩌는 내 친구가 응원 왔었지롱"이라며 유노윤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윤돌아 넌 진짜 왜 이렇게 멋지고 난리야. 진짜 감동"이라고 덧붙이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면서도 개구진 모습으로 웃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보아는 지난달 31일 싱글 ‘내가 돌아 (NEGA DOLA)’를 공개했고 1일 오후 6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보아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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