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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이하 옹?談?과 윤정수, 육중완이 공포의 쌈 싸먹기 먹방을 예고했다.
2일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측이 공개한 사진에는 가평으로 떠난 옹?談? 윤정수, 육중완의 식사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에 따르면 옹?談? 닭갈비를 맛있게 먹으며 윤정수, 육중완을 흐뭇하게 했다. 이 가운데 김재환은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띠더니 마늘쌈을 준비해 육중완에게 손수 먹여줬다.
김재환의 공격을 받은 육중완은 "사랑을 담아~"라며 질세라 마늘쌈에 매운 고추까지 듬뿍 넣어 '육중완 표 쌈'을 제조했다.
사진 속 젓가락을 들고 서로를 가리키는 멤버들은 '육중완 표 쌈'을 먹을 사람을 정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2일 밤 9시 50분 방송.
[사진 = MBC 제공]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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