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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90년대를 풍미했던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가 다시 뭉쳤다.
빅토리아 베컴은 2일(현지시각) 인스타그램에 스파이스 걸스 멤버인 게리 할리웰, 멜라니 B, 멜라니 C, 엠마 번튼과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마흔살이 훌쩍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매력적인 미모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빅토리아 베컴은 “Love my girls!!! So many kisses!!! X Exciting x”라는 메시지를 함께 올렸다.
1994년 데뷔한 5인조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는 전 세계적 인기를 모으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제공 = 빅토리아 베컴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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