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우 김희애가 6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사라진 밤'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 김희애 '시체를 맡은 김희애 입니다'
▲ 김희애 '20대 같은 피부'
▲ 김희애 '세월을 비껴간 얼굴'
▲ 김희애 '앉은 것도 단아해'
▲ 김희애 '우아한 자태 뽐내며'
▲ 김희애 '스릴러 여왕의 걸음'
한혁승 기자 , 권혜미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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